원주민 회관

공부를 하라거나 같은 뻔한 말이 아니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해보세요. 아무거라도 좋아요. 남이 뭐라고 할까봐 두렵다면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님에게 신경 안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