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머꼴 아니냐 보추는?, 기믹이나 클리셰를 잘 활용한다면 보추도 딸감 정도는 되던대.

 그런대 어떻게 하다가 보추가 유행하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일러문의 성우가 이시다 아키라가

발단이 된거고 그 뒤로는 뭐냐 여자같은 남자가 최초로 나온뒤에 유행을 끈게 지금 정착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