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창의적인 선택을 하려해도 가족 친척이나 친구 새끼가 아주 헛소리들 지껄여서 자꾸 사람 판단에 혼란을 주니까  

물론 대가리 안의 뇌를 그저 사람들의 평균에 맞추려고하는 그저 평범한 인간들은 제외 

내 인생이 어찌 되든 내 인생이니, 유교탈레반 씹센징 친척,친구란 인간들은 지들 인생이나 신경쓰기를  


뿔테국뽕틀딱김치년놈들 주제에 남의인생에 간섭하고 집단주의적인 미개한 한국사회 사고회로에 갇혀서 불편하게 쳐하고 지들 입맛대로만 사는 인간들  


조센징사회에서 애미뒤진 친구 가족 개새끼들과 엮여서 좋을게 없다  


곧 암이든 간병이든 당뇨병이든 뭐로든간에 뒤질 것들이 지들 인생이나 신경쓸것이지  


꼭 남의 인생에 참견을 해서 지들이 무슨 조언자인양 오지랖 강요질 쩌는데  


국뽕에 인생 꼬라쳐부어서 고작 삼성 현대 노예로 살아가는 저능아 쓰레기 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