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스타트업이나 인디그룹이 없다. 생겨봤자 인수 아님 돈없어 주거서 걍 다시 큰회사 입사. 아이디어가 있어도 받아줄덴 없다. 재능 있으면 안전한데 들어가지 리스크 않함. 인맥은 낙하산용. 새로 회사만드는 법인은 존나 힘들고 서류 온갖 다 통과해야함. 나 틀림? 우리 이곳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 서포트 그룹.

 

아니 미국은 그냥 영주권 + 자격증 + 보험만 있으면 간단한 건축 청부사 만든다. 겜 회사나 애니매이션 회사 만드는게 그것보다 낮으면 낮지 더 높아야할 이유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