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2000원을 동네 거지새끼한테 던져주는 마냥 집어던지면서 "계산해라"라고 지껄이는 2006년 생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저거 흡연실로 끌고 가서 몇 대 쥐어박으면 어떤 획기적인 지랄을 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