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신성 나무위키 제국에 한 나뮈병이 살고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정령의 침략으로 땅이 망가지고

신민들의 생활이 무너지자 나뮈병은 절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절망하던 나뮈병 눈앞에 나타난 정령이 뭐든지 들어준다고 하며 나타났고.

이 이야기는 나뮈병이 정령의 선택을 받아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라고 쓴다면 아마도 잘읽혀지기는 할까? 갑자기 떠올라서 그러는대.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