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거대 방송국이 폐쇄함에 따라 사람들의 기사관련 이야기가 다수 나오면서 재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기사는 팩트로 승부하거나 유머로 승부해야 하며 기레기는 될지 언정 유머 감각은 잃지 말아야 하는 입장이다.

 

+ KNL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더 유머러스한 카더라 통신을 가져오도록 더욱 더 노오력하겠습니다.

 

기자 luke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