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매일마다 시간에 쫒겨살고싶니 그럼? 매분매초를 모두 재가면서?

모두들 그런 삶은 바라지않아

다들 편히 쉬고싶어하지

하지만 우리사회는 그걸 원하지않지

그래서 쉬는것은 죄악이라칭하고 쉬지 못하게해

그러니 사람들은 편히 쉴 때, 무얼을 하며 쉬어야할지

무엇을하며 시간을 버려야할지를 몰라

그런의미에서 어쩌면 남라는 우리에게 시간을 안정적으로 버리며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쉼터가 되는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