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방대 들가서 취직도 좆같은데 돼서 엠창인생으로 살아갈게 뻔하고, 보면 이성적 판단이랄거 없이 무슨 프리메이슨 음모론에 심취한 개독마냥 지가 무슨 예언자라도 된듯 중2병 충만해져서 ㅈㄹ해대는 미친놈을 뭣하러 상대하면서 시간낭비하냐?

 

뭐 인터넷에서 병신 놀리는게 재밌긴 하지만 저건 재미고 뭐고 그냥 불쌍해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