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오늘 오후 10시 15분경부터 닉네임 '나무라이브...'의 사용자가 나무라이브 위키 채널에 도배 테러를 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조치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사태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나무라이브 사용자들의 불만이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