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인생을 한 시험에 날려먹는게 어째 합당함? 다른 경험도 안주고 12년을 이거 하나에 말아먹으라고? ㅎㅎㅎ 서명운동 같은거 없냐? 뭐 하긴 교육청 앞에서 100명 분신시위해도 바뀔일은 없지 수능산업이 얼마나 큰데? 그래도 마땅하게 수능의 중요도를 내리고 봉사활동 또는 직업경험 중요도로 밸런스를 시켜야지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