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아... 안녕하세요. 좌만레입니다.

 

방금 엄마에게 내가 그동안 했던 활동들 다 털렸습니다. 망했네요...

 

엄마는 그냥 보기만 하고 바로 자셨지만 내일 어떻게될지 모르죠.

 

다시 생각하니까 내 인생이 얼마나 한심했는지... 더 이상 ㅄ짓을 하기 싫어지는거 있죠.

 

앞으로 여기 가끔만 나타나렵니다. 여기 말고도 다른곳 에서도 많이 못나타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