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2011년

인간 성기사 뿌뿌뿡 - 2000년대(정확히 언제인지 모름)

대털 - 2000년대(이것도 언제인지 모름)

카우치 퍼포먼스 - 2005년

심슨가족 8시즌 - 1996년임

건담 - 1970년대 최후반~1980년대 초반

반지의 제왕 - 소설 기준 1950년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17세기

 

근데 이걸 왜 쓰냐고?

아직도 더 쓰기 귀찮으면 여백이 없거나 그냥 설명을 생략하고

아무도 안 믿는 소리 적어놓고 골룸이라고 하고

빨간색+빠른 캐는 샤아고

기발한 거 나오면 뭔 약 빨았냐는 소리 나오고

뭐 책임지면 뿌뿌뽕이고

나쁜 놈은 천하의 개쌍놈이고

목 잘려 죽으면 마미루임

 

 드립이랑 클리셰를 구분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