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지금 이 곳 분위기 보면 진짜로 자유분방하니까 영자도 이런 곳을 냅두고 싶어 하겠지.

 

영자가 이곳을 빡세게 규제할리가 있나?, 규제해도 되도록이면 기본적인 것들은 지키라고 당부하겠지.

 

심하면 좀 가벼운 수준을 넘어서 부담감을 느껴야 하는 그런 수준까지 올거야 아마. 큰 사고만 치지 않으면

영자도 가벼운 수준의 규제에서 끝나게 될거고. 이런 간단한 것을 왜 아무도 생각하지를 못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