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일단 엔하 대문에는 웃긴 랜덤짤이 있었다 아는사람만 안다

 

엔하 자게는 회원제였고 당연히 친목도 있었고 분위기는 서로 존댓말 하고 그랬었음 유입이 거의 없었다

 

 소설게시판도 운영했었는데 나름 기발한 소설들이 올라왔던 기억이난다. 나는 주로 소설읽으러 소설게시판에 갔었다. 자체적으로 소설제도 열었었고.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소설가가 있어서 그 사람소설은 다 읽었었다.... 그 사람 소설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롯데월드랑 프리메이슨을 연관지은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