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그런대 알바 모에화하면 짤릴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두려움 때문에 말을 못하고 있었는대.

지금 상황을 봐서 알바가 관대하게 넘어가줄까?, 과연 그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해서 내가 뭐라고 할 사안은 아닌대. 게이들아 우리 한번 알바들 모에화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