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짬밥에 그 정도 일처리능력이면 못하는거맞고;;;

뭔지 모르겠다면 수건 프로젝트 허가한거때문에 비료 프로젝트나 직조프로젝트 등 이상한 프로젝트가 대거 신청되고 허가되기도 했던 그 해프닝이나, 대학 아이피 소명 병신같이 처리해서 문의 개쌓였던거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거다.

짬밥 때문에 좀 알려지니까 고사리 사건 전까지만 해도 빨던 애들 꽤 있었던걸로 아는데... 제발 지금은 정신 차렸길 바람. 혹시 지금도 이거 보고 익명으로 와서 찌질하게 웅앵웅 아니야 할 사람은 없겠지? 있을시 오엠알 본인으로 취급함 ^^

내가봤을땐 오엠알놈 남간닉 진즉에 세탁했을거같은데, 좀 봤을때 누가봐도 비슷하다 싶은 사람 있으면 내가 어떻게든 다검 넣을 거니까 알아서 처신 잘하는게 좋을듯. 

아 그리고 지금 남라에 있는 전직 관리자얘들 평가글 나중에 올리고 싶은데, 올렸다가 기분 상할 수도 있으니 진짜 원하는 사람만 얘기해주셈.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시간나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