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내용은 화장실에서 똥을 쌌는데 화장실이 통째로 날아가서 외딴 섬으로 떨어지는 식의 줄거리..... 그림은 잘 못그리니까 졸라맨 만화로..

 

 

그리고 친구들끼리는 공책으로 rpg비슷한 게임도 했다.

 

내 캐릭터를 만들면 친구가 내 캐릭터를 그려주고 인벤토리도 노트에 그려줌. 그리고 돈을 벌어서 상점에 그려져 있는 여러 무기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무기를 고르면 내 아바타에다가 그 무기를 그려준다. 상점에서 옷도 살 수 있었고. 그리고 몬스터랑 싸우거나 친구와 PVP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걔 친구 공책을 펴면 친구들이 만들어놓은 여러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