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특정 유저에 대한 인신공격[편집]

<big>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big>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나무위키내에선 나무위키 및 나무위키 개인 유저에게 반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비판 문서, 문서 토론 혹은 수정 로그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게 전부였으며, 타 사이트에서 나무위키나 특정 유저를 언급한다 쳐도 나무위키와는 거리가 먼 곳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애매하단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애초에 이러한 인격모독적인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부터 작성되었으며(ex. 양띵[5]), 나무위키로 들어서는 이러한 인격모독성 문서가 훨씬 많아졌고, 나무위키 투명성 보고서에 탄원을 제출하는 피해자들이 속출하였다. 그러나 탄원을 제출한 피해자는 나무위키로부터 당한 피해자들 중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나무위키에 게시중지 요청을 하기 위해서는 매우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무위키와 밀접한데다가 자유롭게 발언이 가능한 나무라이브가 만들어지면서, 나무위키 및 개인 유저에 대한 반감을 직접적으로 표출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인격모독의 강도 또한 월등히 높아졌다.
  • 이런 맥락으로 나무위키 및 나무위키 개인 유저에 대한 반감이 나무라이브를 통해 표현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반감이 없는 규정, 운영자의 방치적 태도와 결합되며 비난, 비방, 욕설을 사용한 표현 등으로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상태이다.
  • 나무위키의 부조리한 현실을 비판하는 한 네이버 블로거를 선동충이라 몰아가고, 중2병 말기 환자라 하고 이 유저의 신상을 캐는 것도 모자라 인신공격까지 감행하였다. 그 글을 작성한 유저가 최초에 나뮈병으로 몰릴 짓인 인신공격을 먼저 했다는 것에서 적반하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나무라이브 내부의 다른 사용자들도 각종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가 누굴 인신공격했지?....... 뭐지 이문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