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익명의 한 유저가 2016 나무라이브 랜섬웨어 테러 사건을 사필귀정, 정의구현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나무라이브의 운영진이 제대로 운영을 한다면 해당 블로거에 대한 인신공격도 미트스핀 테러 사건도 랜섬웨어 테러 사건도 없었을 것이라며 밝혔으며, 나무위키를 망하게 하는 원인이라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나무라이브의 운영진의 방관 행위는 나무라이브 연계 위키 사이트인 나무위키도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존폐 문제까지 거론될 수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나무라이브의 운영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이다처럼 시원한 뉴스, 사이다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