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었던 운영진 교체+충원 방안이 무산되면서...

 

이제 나무라이브는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취재진이 나무위키 관선 운영진 측에 보낸 제안 메일에서

 

관선 측은 별다른 답변은 하지 않고 '나무라이브 관리 인력은 계속 충원하고 있다'라는 허무맹랑한 말만 보냈습니다.

 

나무라이브 사용자들의 탈남라 선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SBC도 조만간 작별을 고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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