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안녕하세요. luk**** 화가님. 반갑습니다.

 

luk**** : 반갑습니다.

 

기자 : 제가 급합니다. 이 그림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luk**** : 급하시다고요? 네. 바로 설명해드리죠.

 

luk**** : 이 그림의 제목이 '똥나무위키'인건 아시는 군요. 무려 제 친구가 100원에 그림을 사겠다고 할 정도로 훌륭할 줄은 몰랐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 똥들은 좆초딩 급식 새끼들이 문서나 토론에 싸지른 똥을 의미하고, 불은 관리자나 일부 나뮈충 새끼들의 좆목질을 상징합니다.

 

기자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nce 2016.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