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지난 번에 나무라이브에 역갤러가 와서 을사조약이 합법이라고 주장한 바 있었는데, 이번엔 3.1 독립운동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역갤러가 나타났다.

 

해당 역갤러는 '공공질서를 해쳤다' '유언비어 선동질' '군대에 의해 진압될정도로 반정부적인 폭동' '일본이 강제로 병합한게 아니라 고종 순종의 동의하에 합의하에 흡수된거'라는 망언을 퍼부었다. 당시 일본군이 나치독일의 SS에 버금가는 막장 집단이었음에도 말이다.

 

왜 이런 망언을 퍼붇냐는 질문에 해당 역갤러는 '너처럼 민족주의적인 교과서가 아니라 색다른 시각에서 본거다' '역사는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거다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마라'라고 답했다.

 

나무라이버들은 '프랑스 혁명 의문의 1패' '폭력시위든 비폭력시위든 그때 일본은 쓰레기여서 상관없었음' '전범국머가리 인식일뿐'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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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