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같이 평화롭게 나무위키를 하던 때. 역사 갤러리가 얼마나 좆같은지에 대해서 알기 위해

역사 갤러리로 들어갔더니 네임드라는 인물들이 있길래 살펴보았다. 거기에는 책사풍후라는 인물이 있었고.

책사풍후라는 인물은 자기 자신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환생이라고 지껄이는걸 봤다. 대충 이정도였던듯?

 

그 이후의 일은 내가 지쳐서 위키 자체 까지는 아니고 소설 쓰려고 클리셰 검색해서 그냥 끄적거린걸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