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농부다... 오늘도 농사를 해야겟다

드디어 농사가 끝낫다

밤이군... 집에가서 자야겟다

집에 들어왓다 이제 자야지

zzz....

음냐... ??? 누군가 들어온소리가 나는데??? 고개를 돌려보자

??? 왠 미소녀가???

혹시 도둑???

난데없이 왜 우리집을 평가하지...

해준다면 감사...근데 넌 누구냐!

그래! 넌 누구야?

...

히익!!! 크리퍼라니?!?!?!

.....

(그녀... 아니 크리퍼가 나한테로 걸어온다)

무서워...

왜...

무슨 부탁?

..........

(? 갑자기 불이 꺼지고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렷다)

(불이 다시 켜지고... 허걱! 이게뭐야?!?!?!)

.....(그건 아닌데... 조금 곤란한걸...)

(정확하군.....)

(크리퍼..... 아니 그녀의 입술이 나에게 다가온다)

.....

?

 

(두리번 두리번)뭐야! 꿈이었나..... 그레도 나쁘진 않앗는데..... 근데 문열리는 소리는 진짜였던거 같은데 혹시???

(고개를 돌려본다)역시 별다른건 없군..... 잠깐만???

??????????

.....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