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앙카라의 현대 미술 센터에 참여한 주 터키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G. 카를로프가 총살당했습니다. [https://namu.wiki/w/주 터키 러시아대사 암살 사건]

살해범은 터키의 경찰인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쉬(22세)이며, 몇 분 뒤에 경찰들에게 살해당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나무위키에서는 '살해 당시 "시리아를 잊지 마라"라고 외친 것으로 보아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간섭에 불만을 가지고 암살한 것'이라고 서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