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내가 나무라이브가 처음 만들어졌을때부터 유동으로 눈팅만 했다.

그리고 2016년 11월 22일 23시 2분 19초에 나무라이브 계정을 만들어 신입신고식을 했다.

글 2개 쓰고 말없이 11월 22일에 영구남바했다가 12월 20일에 다시 돌아와서 나무라이브에 정착해서 지금까지 글 쓰고 있다.

와 내가 이 글까지 합해서 총 71개의 글을 썼었네.(2016년 12월 28일 오후 5시 21분 기준)

역시 나무라이브는 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