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윈도는 보통 3-4년 마다 신제품이 나오고 (XP > 비스타 > 7 )

서비스팩도 1년-2년 마다 나오니까 충분히 테스트 할 시간이 있었음.

그런데 MS 는 요즘 전략을 바꿔서 1년에 2회 업글을 하고 있음. 

그러니 충분히 디버깅하고 테스트할 절대 시간이 부족함.

거기다가 MS 의 테스트 인력 수백명을 한꺼번에 대량 해고해버림.

테스트 방식도 과거 수없이 많은 실제 PC에 설치해서 하던 걸 

대폭 줄이고 가상기계 VM 에서 테스트를 주로 하기 때문에 

좀 사용자가 적은 마이너 모델이나 주변기기는 테스트에서 빠짐.


한 2주 전에 윈도 10이 자동 업글 되었는데 (2019.09 가을 버전) 

전에 아무 문제없던 소리가 안나옴. 업글 한다고 하다가 

업글 실패로 안되니까 자동으로 복구되었는데 소리가 안남.


딱히 특이한 모델도 아니고  오래된 것도 아닌 그냥 2년 쯤된 

평범한 인텔 노트북인데  내부 사운드 카드는 물론이고  

외부 USB 사운드 카드나  내장 인텔 그래픽의 HDMI에 부속된 사운드도 먹통

이건 개별 드라이버의 호환성 문제가 아니라 윈도우의 

사운드 시스템  자체의 문제라는 것임.   

그래서 현재 유투브도 2주 째 벙어리가 되어서 불편함.

하염없이 새로 패치가 나와서 고쳐지기를 기다릴 뿐.


내가 MS 윈도에서 뭐 대단한 첨단 신 기능을 쓰거나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사운드와 비디오 같은 기본적인 것 만이라도 안정적으로 지원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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