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사내 회식에서 왕게임을 했습니다. 제 동료가 왕이었고 동료는 저보고 사장님에 뺨을 치라고 했고 사장님은 웃으면서 좋다고 하길래 쳤더니 사장님의 목이 꺾였습니다. 오늘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