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이츠카코토리는 사업적 감각이라도 있어서 2017년 안에 그놈이 운영하려는 SNS 서비스가 잘 운영된다면 뉴스에 나올 확률이 높지만, 설공이는 그런 능력도 없음. 그래서 설공이는 성공으로 바로가는 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