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위키에 적혀있는 나무라이브 문서를 봐도 디시와 유사한 분위기를 띄는 것도 인정은 하고. 디시인들이 인구의 절반이라는 것도

인정은 하고 있지만, 이놈들이 진정 온건적인 성향이라고 추측을 할수 있기도 하지. 일단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대규모 반달을 준비하는 거야.

대규모 반달을 계획해서 나무위키와는 다른 사이트라고 인식시키고 나무위키의 모든 문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피해를 줄수있는

그런 영향력을 주면서. 다른 타 사이트의 유저들이 나무라이브를 남간과는 다른 타 사이트라고 인식시키는 중요한 장치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 디시인사이드 쪽과 루리웹, 모든 커뮤니티 쪽으로 돌아서 나무위키 쿠데타 계획하고 있다고 글을 쓰면

일단 뭔 지랄이냐는 반응은 나오겠지만. 소수라도 옹호해줄 가능성은 아주 쪼~금이라도 있으니 일단 그 것부터 실행해봐야지.

대규모 쿠데타를 계획하면서 쿠데타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그리고 나무위키를 극도적으로 싫어하는 혐남간 성향의 유저를 찾아서

쿠데타를 꿈꾸고, 이 계획을 짜고 주도로 움직인 것이 나무라이브라고 말하면 나뮈병이 나뮈병에게 스스로 공격을 한다고 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이런 태새를 계속 펼쳐나간다면 나무위키와는 같은 브랜드를 공유하는 타 사이트라고 인식시키게 만들수도 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