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독립 자체를 꿈꾼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대 떡을 돌린 그분들이 찍은 링크로 가보니

남간을 끄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나도 속이 상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인식 개선이 될거야 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변하는건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독립을 결심하고 독립투쟁에 나서서 독립을 쟁취하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