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너무 급진적으로 생각해온 것 같습니다. 평화적으로 독립을 이루어낸 사례도 있는대 제가 이 것을 보지도 못하고

그저 급진적인 독립에 매달려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군요, 이제부터 독립 노선은 평화주의 노선으로 바꾸며 독립을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독립을 주장하며, 평화주의적으로 활동하면서 되도록이면 싸움이 나지 않도록 독립운동을 진행해 나가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