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덕질은 취향에 꽂히는게 있으면 거기서부터 덕질이 시작된거야.

아니면 그 취향이 꽂힌게 질려가기 시작한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서 덕질을 하면서

덕질이란게 생기지 않았나 싶은대, 애초에 덕질을 할려면 취향저격이 되야 하니까.

 아니면 우연히 애니메이션이 재밌거나 캐릭터가 귀여워서 덕질을 하는 경우도 있고. 케바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