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헬조선 신드롬을 바탕으로 탈조선 유행에 대한 글이고, 제목은 새장을 꿈꾸는 새는 날수 없다였는데

쓰다가, 개인적인 경험이 적어서, 포기하였고,

다음 제목은 없지만, 혐오에대한 글이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