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또 우리 사회는 살면서 많을 위험을 겪는다.

자연재해나 교통사고나 자살 범죄 부상 질병 같은 것도 있고 각종 

환경오염, 미세먼지나 발암물질 불량식품 등도 있다. 

거기에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며칠 불편하다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이 그 모든 위험을 다 격는 건 아니니 그 위험정도나 심각도를 

비교하는데 매우 서투르다.


요즘 우한 폐렴으로 사람들이 매우 우려하고 있지만 사실 우한 폐렴은 별거 아니다

현재 추세로 봐서 대충 사스나 메르스 사태 정도의 이하의 피해가 날 거다.

하지만 사실은 우한폐렴 이나 사스 메르스 아니라도 

한국에서만도 매년 수백만명이 일반 인풀렌자로 독감에 걸리고 있고 

그중 직접적으로는 200명 합병증을 포함하면 매년 20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초과 사망하고 있다. 즉 안죽을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

그러니 확률로 따지면 내가 우한 폐렴에 걸리거나 죽을 확률은 

일반 인플렌자나 감기에 걸린 확률보다 월등히 낮다.

아니 담배 피우는 사람이면 그런 인플렌자가 줄인 수명보다 

담배로 줄어드는 잠재 수명이 훨씬 더 길다.


즉 인간은 위험평가나 비교에 매우 서투르고 공포에 쉽게 감염되어 

합리적인 선택과 행동 결정을 하고 있지 못하다.

그결과 지금 사람들이 과도하게 사회활동을 줄여 

잠재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외식 등 행복추구를 방해당하고 있다. 


그러니 이런 자연재해나 전염병 환경 오염, 불량 식품 등 '

각종 사회위험을 보도할 때  인구 10만명당 줄어드는 기대여명 (기대수명 손실)

같이 보다 비교가 쉬운 숫자로된 위험도를 보건부 등에서 발표하면 좋겠다.

마치 지진 진도 발표 같이 위험도 4.3 이런 식으로 

당연히 영향받는 사람의 수 * 영향받는 날짜 수 * 영향 심각성 정도를 곱한 수의

로그 스케일로 위험도 4.0 는 위험도 3.0 보다 10배더 많은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줄인다는 식으로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