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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고보니까 자연치료법 운운하면서 의약계에 음모론을 도입한, 그리고 약물, 악품의 의의 자체를 부정하면서 “약을 끊은 사람들”같은 이상한 사이트와 책으로 악명높으신 그분의 명언이더랍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고, Health Care를 어떻게 전문가라는 사람이 "자연의 음식인 카레"라고 번역할 수 있는지하고 웃기도 했었죠.

 

결론이요? 그러니까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약국이랑 병원은 꼭 다녀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