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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

 

나유진 작가님이 아들 가람이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았는데, 가람이 신변 문제로 결국 200화 즈음에 종결을 선언했음. 하나같이 순수하고 감동적인 내용들 뿐이라 결코 별점테러를 받지 않았으며 마지막 편 별점이 상당 기간 동안 10.0으로 유지되는 쾌거를 이뤘음.

 

일상날개짓 종결 이후로 나유진 작가님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으며 그저 광주광역시 어딘가에 살고 있을 거란 정도밖에 추측할 수 없다. 그리고 가람이가 2003년생이었는데 지금이면 중3일 듯. 퍄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