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 식스

일단 디자인은 많이 잡혔습니다. 스테이션 왜건이지만 왜건 느낌을 최소화한 중형 왜건이 있고, 세단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유럽에서 주로 팔 듯하고, 중국 판매도 고심하며 일단은 2.4L 4기통 엔진이 들어갑니다. UTX의 중형급 플랫폼 기반이며, 형제차도 존재합니다..

 

 

UTX GeoPact G2 후속

(4세대 G2. 위는 기존 모델, 아래 스케치들은 차기형)

 

디자인이 잡혔습니다만은 다른 방안들도 떠올라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UTX GeoLite Y1의 플랫폼을 쓸 계획이나 혼다 피트, 크라이슬러 PT 크루저같이 미니밴적인 실용성을 강화할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갈지 고심하는 중입니다. 엔진은 1.0L 터보와 1.4L 자연흡기가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라인도 들어갑니다. SUV 버전은 GeoTrac H2라는 별도 계획으로 준비중입니다.

 

크흠 원

디자인은 아직 못 잡았습니다. 다만 일본 시장에서도 경차로 팔 수 있도록 기존 크흠 쪽 경차 플랫폼과 660cc, 1000cc급 파워트레인을 쓰고, 일본형과 국제시장형을 같이 만들어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