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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타고난 개인성은 모두가 차이나는 법인데 집단이란 게 생기고 경향성이 생기다 보면 그 경향성에서 어긋나는 사람은 집단의 힘에 의해 자신이 찍혀 눌러져야 되는 것인 양 취급받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 보고 네다찐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난 찐따 맞고 이 주장은 생각하는 사람이 찐따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당부가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인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