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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역사적으로 보성은 다른 지자체에서 해서 성공한 걸 따라하다가 망해먹은 일이 많음. 그럼 보성고만이 할 수 있는 뭔가 독창적인 걸 개발해내야 되는데, 그래서 중딩들이나 학부모들한테 보성고를 오면 실제로 도움이 됨을 어필할 수 있는 그런 걸 만들어야 되는데

 

근데 그게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보성고 올해 1학년이 그 위 학년의 절반 수준으로(60명도 안 됨) 떨어진 거 보고 진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