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각각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의 한 대사와,

 

암담한 유신체제의 현실을 비판하는 시민·학생들이 부마 민주항쟁에서 외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