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라뉴우스(NamLa News, NLN)입니다.

정규 방송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속보가 나오는대로 전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K모 뉴우스와 다르게 모든 뉴우스의 제목을 '남라뉴우스'로 합니다.

모바일보다는 화면이 큰 태블릿이나 PC 환경에서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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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1. 남라위키, 최근 24시간동안 글 갱신 0건... 사실상 망함

2. 나무뉴스, KNL, 남라뉴우스 3사체제 성립... 어떤 뉴스가 좋을까

3. 나무라이브에서 위키 채널 점유 비율 8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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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6년 9월 22일 오후 7시 30분(UTC 기준 오전 10시 30분) 현재 남라위키의 마지막 편집은 어제 오후 6시 57분(UTC 기준 어제 오전 9시 57분)으로 1일째 편집이 없는 상태입니다. 남라위키 운영자 StarBiologist님, 말씀해 주십시오.

 

StarBiologist : 아 네 여기는 나무라이브공화국의 식민지인 남라위키 시의 모습입니다. 시장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최근 급격한 인구 탈출 현상으로 남라위키 시가 군으로 격하될 것 같습니다. 이곳의 부흥을 위하여 다시 남라위키를 찾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 남라위키 시장 StarBiologist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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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들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뉴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나모 회사, K모 회사 등의 다양한 뉴스 회사가 설립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저희 남라뉴우스까지 포함하면 3사 체제가 성립된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뉴스가 더 나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뉴스의 질 : 나무뉴스 < KNL뉴스 < 남라뉴우스

공신력 : 비슷

회사규모 : 남라뉴우스 << 나무뉴스 <<< KNL뉴스

 - 저희 회사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직원 채용을 받고 있으니 댓글란을 통하여 문의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비교할 수 있는 항목은 여기까지네요. 앞으로 더 많은 비교를 들고 나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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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식입니다.

2016년 9월 22일 오후 7시 50분 현재 위키채널의 글 수는 15940개 입니다. 나무라이브 전체의 글 수는 19912개로 나무라이브 전체에서 위키 채널의 게시물 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80.05%입니다. 위키채널의 비중이 80%가 넘었으니 이제 나무라이브는 곧 위키채널이요 위키채널은 곧 나무라이브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8시경 남라뉴우스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