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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L방송국(Koreongtang Needing Location, 코렁탕이 필요한 위치)은 이모씨가 설립한 방송사이다.

이모씨는 얼마 전에 '나무라이브민주공화국' 건국을 모의한 혐의(국가전복)로 '신성 나무위키 제국 국정원'에서 수사를 받은 바 있으며, 따라서 방송국 이름을 'KNL'로 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모씨는 여러 개의 분신을 만드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KNL방송국'의 모든 직원은 그의 분신일 것으로 추정된다. 신성 나무위키 제국 나무라이브 자치주에서 활동중인 분신은 2~3명 정도이며, 그의 본체도 나무라이브 자치주에서 활동중이다.

 

2016년 9월 22일

문모씨(본명 문법나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