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폭력 주의

*글쓴이는 친목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음

*아 시험 몇일 안남았는데 다음주인데

*시험점수 젠장

 

 

1. 일단 가게하는 어느 유저가 파격적인 발언을 하거나 가게를 빌림

 

 

 몇몇은 ㅈㄴ 좋아하고 몇몇은 미친넘들;;; 거림

하지만 결국은 하기로 결정.

 

물론 네임드나 소수만 참여함

 

2. 날짜를 정한다.

 

 

일단 각자 편한 날짜로 하기 위해 ㅈㄴ 싸운다.

여기서 결렬될 수도 있지만 

의지가 강한 남라러들은 다시 1로 돌아가 다시 하자고 한다.

 

3. ㅇㅋ? ㅇㅋ 한다.

 

 

남라러들은 "그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며

설마 남라러들에 여자가 있을까봐 두근거리며 기다린다.

 

4. 당일

 

여기가 포인트이다.

 

 

빨간색 - 개최자 - 일단 열었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유저들을 기다린다.

주황색 - 단순 변심 - 갑자기 가게 앞에 와서 자괴감이 들기 시작한다. 결국 홈으로 ㄱㄱ

노란색 - 관음증 환자 - 골목에서 수줍게 가게를 지켜본다. 한참 지켜보다가 집에 감

하늘색 - 지나가던 스님 - 머쓱타드 해져서 어슬렁거리다가 집에 감

파란색 - 엑스트라 - 마치 여기 사는 사람처럼 있다가 안에 유저가 없으면 집에 감

보라색 - 주인공은 마지막에 - 일단 늦게 옴. 근데 그냥 감. ㅇㅇ 그냠 감.

초록색 - 병신 - 주소를 잘못 찾고는 남라에다가 "여기 어디임 ㅠㅠ"거림

 

5.결론

 

 

젊은 개최자의 슬픔

 

-------------

 

이상 구글스트라다무스 의 예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