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 국장님과의 협의결과 운영관련 논의, 관리자 비난 비판이 완전하게 가능해졌습니다

 

* 부국장진을 확보할 때까지 본인이 하루 18시간 이상 모니터링하는 철저한 실시간 감시 체제로 들어갑니다.

 

* 이제 부국장이 대놓고 유동 틀어막거나 에러투성이 캡챠 걸어놓고 잠수타는 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아무쪼록 자유롭게 활동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