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장문을 쓰다가 재미 없어서 나무라이브에 장문을 쓰는데 어쩌다 보니 제목에 장문을 쓰게 되서 장문을 쓰다가 다 썼는데 운영자가 그 글을 보고 삭제해서 또 썼고 운영자가 또 삭제해서 계속 썼는데 사람들이 날 따라해서 장문을 쓰기 시작했고 결국 운영자는 장문 지우기를 포기했으며 결국 페이지 하나가 장문으로 도배되어서 길어졌는데 운영자가 갑자기 통삭제를 해버려서 장문을 계속 쓰다가 운영자에게 차단당해서 새로운 다중 계정 파고 또다시 장문 도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