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할 극'으로 쓰는 것은 잘못되었고 '다할 극'으로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SB는 F12를 누르고 페이지의 내용을 고친 것이다.

 

참고 : 위 사진은 페이지의 내용을 고칠 수 없는 모바일 환경에서 캡처한 것이니 안심하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