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 보면서 왠지 이런 복장이 어울릴 거 같다. 

는 생각을 했던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좀 많이 부족했다..


이런 식으로 생각만 하는게 몇 개 더 있긴 한데, 어떻게 형태를 잡을 지가 감이 안오는 것.

그래서, 다음은 뭘 그릴지가 항상 깊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