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좆같아서...


언제나 쳐죽이고 싶었지...







그러니 아나타여...






그대를 베겠다...






아직이다 아나타!!





아나타여....



베어주지... 못한건가...



훌륭하십니다 서방님





이제 훼방꾼들 모두 사라진 저희 둘만의 환상향에서 사랑의 보금자리를 일궈






서방님...






어쨰서....







환남...!!!